[사진] 닛산 본사 앞에 진을 친 취재진들

외신출처 |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가 오는 심야 시간임에도 요코하마 닛산 본사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들. 2018.11.19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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