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닛산 본사 앞에 진을 친 취재진들
외신출처
|
2018.11.20 16:3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가 오는 심야 시간임에도 요코하마 닛산 본사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들. 2018.11.19
goldendog@newspim.com
관련기사
[사진] 고개 숙이는 닛산자동차 사이카와 사장
[종합] 르노·닛산 곤 회장, 개인소득 축소로 日서 체포..22일 해임
日미쓰비시 자동차 "닛산과 제휴관계 바뀌지 않아"…곤 회장 체포
곤 회장 체포 ‘충격’...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와해되나
[사진] 닛산 주가 전광판 바라보는 시민들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