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임시 거처 마련한 캐러밴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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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수천 명에 달하는 캐러밴(중앙아메리카 이민자) 행렬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미국 입국을 요구하며 임시 거처를 꾸리고 있다. 2018.11.22.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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