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이중근 차명주식 허위신고' 부영 계열사 5곳 2심도 벌금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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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4300억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10 deepbl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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