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허가 돼버린 집을 바라보는 캘리포니아 산불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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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역대 최악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산불의 이재민이 강아지를 안고 폐허가 돼버린 본인의 집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이번 산불에 83명의 사망자와 563명의 실종자가 집계됐으며 피해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2018.11.23.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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