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쓰비시 자동차 앞에 모인 보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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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쓰비시 자동차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카를로스 곤 회장의 해임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미쓰비시 자동차 본사 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2018.11.26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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