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버지와 아들 부시…‘대통령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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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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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가운데)이 당시 텍사스 주지사였던 조지 w.부시(왼쪽), 플로리다 주지사였던 젭 부시(오른쪽)와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 밤 (현지시각)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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