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신임 대통령 내외와 함께한 마두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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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일(현지시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이하 '암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시티를 국빈 방문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암로 부부와 카메라 앞에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1.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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