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기 수요집회 '우리는 사죄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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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2.0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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