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트라스부르 총격 대책 긴급회의한 佛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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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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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스트라스부르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긴급회의를 가진 후 떠나고 있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내무장관은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으로 3명이 목숨을 잃었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도주한 용의자 행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2018.12.11.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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