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기자 석방하라’
외신출처
|
2018.12.12 21: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로힝야족 인종 학살 사태 취재 중 기밀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정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을 포함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언론인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8.12.12
gong@newspim.com
베스트 기사
김수현측 "故김새론과 성인된 후 교제"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R의 공포' ....침체 위험 높여잡는 월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가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