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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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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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현대상선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IMM 인프라 제6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5000원에 새로 발행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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