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쓰나미 휩쓸고간 인니 해변가...쓰레기만 가득
외신출처
|
2018.12.26 16: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수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수머 지역 부근에서 쓰나미로 인해 파손된 물건들과 옷가지 등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2018.12.26.
Yoonge93@newspim.com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