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쓰나미 덮친 인니 수무르에 비까지 추적추적
외신출처
|
2018.12.26 21:2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반텐주,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쓰나미가 덮쳤던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수무르에서 초토화된 마을의 주민이 빗속을 걸어가고 있다. 2018.12.26
gong@newspim.com
관련기사
인니 쓰나미 사망자 최소 429명 급증…"구조대, 생존자 수색나서"
[사진] 인니 쓰나미로 무너져내린 집 한 채
[사진] 인니 쓰나미 발생 나흘째...'잔해 여전'
[사진] 인니 쓰나미 피해지역서 비맞으며 담배피는 남성들
[사진] 쓰나미 휩쓸고간 인니 해변가...쓰레기만 가득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