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해에는 미국에 있기를'...예배 중인 캐러밴 이민자들

외신출처 |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0일(현지시각)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수천 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모여든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에서 기독교 이민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2018.12.30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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