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만 인터네셔널 아빈 발루 상무, CES서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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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 전장 부문 디지털 콕핏 담당 아빈 발루 상무가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참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하만 카돈 인더스트리는 삼성전자가 2017년 인수한 전장·오디오 분야 전문업체다. 2019.01.07.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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