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죄 인정한 인시스 테라퓨틱스 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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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한 마이클 바비치 전직 인시스 테라퓨틱스(Insys Therapeutics) 최고경영자(중앙)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19.01.09.

hnah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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