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으로 브이 표시하는 민주콩고 대선 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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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샤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주요 야당인 민주사회진보연합(UDPS)의 지도자이자 대통령 출마자인 펠릭스 치세케디(좌)가 킨샤사에 위치한 한 대선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2018.12.30.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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