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ES서 삼성電·하만이 콜라보로 선보인 DMS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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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 한 명이 삼성전자와 하만이 콜라보로 선보인 DMS(Driver Monitoring System)를 시연하고 있다. 2019.01.09.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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