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 양승태,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 ‘패싱’ 조사실 들어가

사회 |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입장 발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01.11 leehs@newspim.com

 

adelante@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