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기에 대법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용의자 재판 열려
외신출처
|
2019.01.11 11:3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지난 2014년 브뤼셀 유대인 박물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대법원에서 용의자로 지목된 메흐디 네무슈의 재판이 열리고 있다. 메흐디 네무슈는 알제리계 프랑스 출신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해당 박물관에서 4명의 시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1.
Yoonge93@newspim.com
베스트 기사
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사용 중단 우려
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증원 '0' 합의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