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징역 7년·벌금 70억원 구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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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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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고법 재파기환송심 2차 공판
[서울=뉴스핌] 김기락 김규희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간암을 이유로 병보석을 받았으나 음주, 흡연 의혹 제기로 재구속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1.16 kilroy023@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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