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집트에도 황사, 온통 누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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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사막의 모래 폭풍이 이집트를 덮친 가운데 한 남성이 얼굴을 감싼 채 걷고 있다. 2019.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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