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이 싫어’ 키르기스탄의 시위 물결

외신출처 |
[비슈케크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키르기스탄에 중국의 영향력이 점차 높아지자 비슈케크 시민들이 이에 반기를 들고 시위에 나섰다. 2019.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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