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설 뒤 목 축이는 마크롱 佛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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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툴루즈-프랑사잘 공군기지에서 군인들에게 자신의 신년 소망에 대해 연설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2019.01.17.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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