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 앞에 선 마이크 폼페이오와 김영철

외신출처 |
 

 [워싱턴DC 로이터= 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듀폰서클호텔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만남에 앞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9.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