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단기차입금 950억 감소
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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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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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웅진씽크빅은 단기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보유 단기차입금 규모가 900억원으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은 "단기차입금 950억원은 타법인 주식 양수 대금으로 사용하기 위한 일시 차입"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날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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