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살 찌푸린 리피 중국 감독, 이란전 대패후 선수들에 강한 불만 표시

중국 |
[아부다비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24일(현지시간) 마르첼로 리피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란과의 아시안컵 8강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중국은 0-3으로 대패했고, 경기 직후 리피 감독은 “오늘은 선수들에게 고맙지 않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2019.01.24.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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