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지자 앞에서 V자 그리는 로저 스톤
외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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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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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로저 스톤이 새벽 체포된 후 보석으로 풀려나 브이(V)자를 그리며 법원을 나오고 있다. 스톤은 의회에 거짓 증언 등 7건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19.1.25.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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