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의 소개 명령에 짐 싸는 프랑스 난민 텐트촌 아기

외신출처 |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경찰의 소개 명령이 내려지자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의 다리 밑 텐트촌에서 생활하던 난민들이 서둘러 짐을 싸고 있는 가운데 한 아기가 텐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9.01.29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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