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브라질서 '댐 붕괴' 책임자 발리社 향한 시위 열려
외신출처
|
2019.02.01 07:4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브루마지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브라질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각) 광산개발업체 '발리(VALE)' 소유의 테일링댐(Tailing Dam)이 붕괴돼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31일(현지시각) 브루마지뉴에서 무토지농민운동(MST) 소속 운동가들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발리社에 책임을 묻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1.31.
Yoonge93@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