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팽팽한 긴장감 감도는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 현장
외신출처
|
2019.02.14 12:4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 간 장관급 무역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한 보안 요원이 카메라 기자를 저지하고 있다. 2019.02.14
kwonjiun@newspim.com
관련기사
‘합의 초안-시한 연장’ 美-中 무역 돌파구 청신호
세계증시, 미·중 무역협상 호재에 환호
므누신 “미중 무역협상, 현재까지 좋다”
백악관 “트럼프, 무역협상 시한 저울질 중...최종합의 양국정상 만남에 달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시작…므누신 재무장관 "회담 기대"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