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밸런타인데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편의점 앞에 다양한 초콜릿 선물세트가 진열돼 있다. 2019.02.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