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총영사관 앞 설치가 무산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외신출처 |
[부산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5월 1일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하려다 무산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민주노총 등은 오는 3.1절에 맞춰 재차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 "빈조약 위반"이라며 정부와 부산시에 대응을 요구했다. 2018.05.01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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