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자회견에 나선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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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오키나와현 지사가 25일 새벽 주민투표 결과와 관련해 취재에 응하고 있다. 전날 오키나와현은 헤노코(辺野古)매립공사와 관련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공사에 반대한다"는 전체 득표의 72%인 43만4273표였다. 주민투표에 법적구속력은 없다. 2019.02.25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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