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 숙소 호텔 앞에서 군기 바짝 든 베트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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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현지시간) 개최될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멜리아 호텔 주변에서 무장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2.25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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