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성 제암리 찾아 무릎꿇은 일본목사와 교인들

경기남부 |

 

newspim photo
27일 경기 화성시 제암리교회를 찾은 일한친선선교협력회 단장 일본인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소속 목사들과 교인들 17명은 "일본의 과거 침탈을 깊이 사죄합니다. 이젠됐어요 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계혹사죄하겠습니다"라는 프랭카드를 걸고 예배당 바닥에 업드려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일한친선선교협력회]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