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미 국기 들고 근무 서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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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한 베트남전 참전용사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인근에서 북·미 국기를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2.28.

hnah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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