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20년 美 대선 캠페인 첫발 디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외신출처 |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주)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첫 대선 캠페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3.03.

hnahm@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