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검찰 ‘양승태 사법농단’ 비위 법관 66명 대법원에 통보
사회
|
2019.03.05 14:3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5일 검찰,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팀 기소 법관 발표
서울중앙지검 한동훈 3차장검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세한 소식은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영장실질심사는 검찰 출신의 명재권 판사가 진행한다. 사진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대검찰청 본관. 2019.01.22 mironj19@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