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 구치소 나서는 카를로스 곤 닛산 전 회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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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특별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일본 법원으로부터 보석 결정을 받은 가운데, 곤 회장의 부인 캐롤 곤이 6일(현지시각) 곤 회장이 수감된 도쿄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03.06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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