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자 푹 눌러쓰고 자택에 도착한 카를로스 곤

외신출처 |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도쿄 자택에 도착했다. 2019.03.08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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