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베스트투자증권, 관리종목 지정우려"
증권·금융
|
2019.04.01 18:1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 수 100분의 20에 미달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으로부터 15일이 되는 날까지 해당 사유의 해소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