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손오공, 창업주 횡령·배임 고발에 급락

증권·금융 |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완구회사 손오공 창업주가 횡령·배임을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7.07%(215원) 내린 282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서울 남부지검에 따르eri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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