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침통한 표정의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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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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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관한 세월호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04.12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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