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묵념을 하고 있다. 2019.04.1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