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룽 홍콩 배우 베이징 방문, 홍콩 영화업계 규제 철폐 지지
중국
|
2019.04.19 14: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8일 청룽(成龍) 쩡즈웨이(曾誌偉) 유명 홍콩배우들이 주축이 된 홍콩 영화계 대표단이 베이징의 국가광전총국(國家廣電總局)를 비롯한 정부 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콩 영화계 인사들은 당국의 홍콩 영화계 인력의 본토 영화 제작 첨여 제한 폐지 등의 홍콩 영화관련 규제 철폐 조치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dongxuan@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