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석 석방돼 차에 올라탄 카를로스 곤
외신출처
|
2019.04.26 11:3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지방재판소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은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25일 도쿄구치소에서 나왔다. 추가 보석금은 5억엔이었다. 2019.04.25
kebjun@newspim.com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