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스콘신 방문한 폭스콘 테리 궈 회장
외신출처
|
2019.05.03 03: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의 테리 궈 회장(오른쪽) 일행이 2일(현지시간) 미국내 부품 생산 기지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위스콘신 주를 방문, 토니 에버스 주지사와 면담을 마친 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5.2.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kckim100@newspim.com
베스트 기사
차준환·김채연, 피겨 남녀 싱글 금메달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무조건 은퇴"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 해제
틱톡, 세계 최초 시각 인식 AI 공개
尹탄핵심판 '인용' 51.9% vs '기각' 4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