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격으로 소송전?, 중국서 'E법정' 장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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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6일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서 ‘제2회 디지털 중국 건설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원격 법정 장비인 ‘E법정(E法亭)’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송 당사자들은 이 디지털 장비를 통해 원격으로 법정소송을 진행하면서 소송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9.5.6.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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