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뇌물·성폭행’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4시간 만 귀가

사회 |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05.09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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