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뇌물·성폭행’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4시간 만 귀가
사회
|
2019.05.10 00:3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05.09 kilroy023@newspim.com
brlee19@newspim.com
관련기사
[김학의 소환] 전직 검사·법무부 차관..얼굴 드러낸 그는 누구?
[김학의 소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검찰 출석…“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영상] '뇌물·성접대 혐의' 김학의 5년 만에 첫 검찰 소환
[김학의 소환] 윤중천 어르고 달래 겨우 소환..수사 성패 ‘분수령’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